뵈다 봬다는 정말 헷갈리는 맞춤법인데요.
서로 대화를 할 때는 헷갈리지 않지만 글로 적을 때면
한 번씩 다시 생각하게 되는 단어입니다.
뵈다 봬다 올바른 맞춤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뵈다 봬다 올바른 맞춤법
뵈다 봬다 중 올바른 맞춤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뵈다 봬다 중 올바른 맞춤법은 뵈다입니다.
봬다는 틀린 표현으로 사용하시면 안 되는 단어입니다.
그렇다면 뵈다의 사전적 의미와 예문을 통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알고있으면 좋은 맞춤법
통째로vs통채로 맞춤법
만만지 않다vs만만치 않다 맞춤법
냄새가 베다vs냄새가 배다 맞춤법
틈틈이vs틈틈히 맞춤법
-예요vs-에요 맞춤법
붙이다vs부치다vs붙히다 맞춤법
이따가vs있다가 맞춤법
금새vs금세 맞춤법
웬만하면vs왠만하면 맞춤법
웬지vs왠지 맞춤법
뵈다 사전적 의미
뵈다의 사전적 의미로는 웃어른을 대하여 보다.입니다.
그리고 보이다의 준말로 사용을 합니다.
예문으로 제대로 알기
수호는 많은 사람들 중 가장 성실해 뵈었다.
철수는 지금 화나서 눈에 뵈는 게 없는 상태야.
이상하게 선생님을 뵈면 할아버지 생각이 나더라.
차가 지나가는 순간 할아버지를 뵈었다.
할머니를 뵈려던 순간 너가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