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다 부치다 붙히다 올바른 맞춤법

붙이다 부치다 붙히다는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입니다.

발음이 비슷하면 헷갈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붙이다 붙히다 부치다 어떤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예문을 통해 어떤 상황에 사용해야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붙이다 부치다 붙히다 셋 중 올바른 맞춤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붙이다와 부치다 붙히다 올바른 맞춤법은 바로 붙이다와 부치다 입니다.

붙히다는 잘못된 표현이며, 애초에 없는 단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붙이다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해야합니다.

그렇다면 붙이다와 부치다에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붙이다와 부치다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사용을 해야하는 단어입니다.

붙이다 사전적 의미

붙이다는 동사로 붙다의 사동표현이 붙이다 입니다.

맞닿아 떨어지지 않는다.

불을 일으켜 타게하다.

조건, 구실, 이유 따위를 딸리게 하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택배 운송장을 제대로 붙이다.

전단지가 여기저기 붙여있네.

풀로 찢어진 부분 붙이자.

장작에 불을 제대로 붙여야되

캠프 파이어할 때 불 잘 붙여

부치다는 동사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물건 따위를 수단이나 방법을 써서 보내다.

어떤 문제를 다른 곳, 다른 기회에 넘기어 맡기다.

어떤 일을 거론하거나 문제 삼지 않는 상태에 있게 한다.

모자라거나 미치지 못한 상태.

빈대떡, 계란후라이 등 음식을 프라이팬에 익혀서 만들다.

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단어가 바로 부치다 입니다.

군대간 동생에게 손편지를 써서 부쳤어.

이 내용은 극비리에 부치는 게 좋을 것 같아.

이 문제는 회의에 부치는게 맞아.

택배 오늘 우체국가서 부쳤어.

프라이팬에 약불로 부치다보면 더 맛있어.

부침개는 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부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