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맞춤법에대해 포스팅하려고합니다.
친구들과 대화를 할 때 문뜩 맞춤법이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있답니다.
다들 한번쯤은 깎다와 깍다를 헷가린적이 있으실꺼에요.
비용을 깎다? 깍다?
사과껍질을 깎다? 깍다?
어떤게 깎다, 깍다 어떤게 올바른 맞춤법인지 알려드릴께요.
깍다 깎다 올바른 표현은?
깎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깍다는 깎다의 비표준어로 실생활에서 사용하면 안되는 표현입니다.
깎다 국어사전 의미
칼 따위로 물건의 거죽이나 표면을 얇게 벗겨내다.
풀이나 털 따위를 잘라내다.
값이나 금액을 낮추어 줄이다.
국어사전에서는 깎다 맞춤법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답니다.
유의어로는 삭발하다 삭감하다 에누리하다 등이 있습니다.
깎다 예문으로 복습
예문을 같이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과일껍질을 깎다.
손톱을 깎다.
머리를 바짝 깎았다.
과일값을 깎았다.
나무를 깎아서 젓가락을 만들었다.
남의 위신을 깎다.
산소의 풀을 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