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QCY T2C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후기 및 추천하는 이유에대해 말씀드릴께요.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드려요!
저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만 사용해요~
회사 출퇴근을 할 때는 자동차를 이용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이어폰은 운동할 때만 사용해요!
최근에 이어폰을 잃어버렸어요ㅜㅜ
분명 집안에서 잃어버린거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이어폰이 나오지 않아서 다시 구매를 했어요.
운동할 때만 사용하는 비싼걸 사기에는 돈이 아깝다라는 생각이들어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찾아봤어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QCY 브랜드이며 T2C 모델이에요.
찾아보니깐 QCY브랜드는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유명하더라구요!
저는 인터넷에서 2만원 안되게 구매했어요 :)
색상은 화이트, 블랙 이렇게 2가지 종류가 있어요.
저는 블랙색상을 선택했으며,
화이트색상 때 타면 감당하기 힘들것 같아서 무난한 블랙으로 구매했어요.
제품구성으로는 무선 이어폰, 케이스, 충전 케이블선, 이어캡(사이즈 다름) 이렇게 들어있어요.
그런데 충전 케이블선은 상당히 짧아요...
너무 짧아서 저는 사용하지 않고, 기존에 가지고있는 케이블 선을 이용해서 충전을 하고 있어요.
블루투스 케이스 무광이며, 디자인은 심플 그 자체에요.
IPX4 방수등급으로 땀과 비에 걱정없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고해요!!
생활방수 설계와 내/외부 나노코팅 기술로 수분의 침투를 방지하여 야외활동 및 운동 할 때
빗방울이나 땀에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만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는데 운동을 하게되면 땀을 많이 흘려요.
그러다보면 귀 쪽에도 땀이 어느정도 흐르는데 이어폰으로 땀이 흡수되서 고장날까봐 걱정했는데
생활방수 설계가 되어서 그런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3개월정도 사용하고있는데 고장나지 않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
무선 이어폰 안쪽에 오른쪽, 왼쪽 구분되어있어요.
맞지않게 귀에 꽂으시면 바로 아 내가 잘못꼈구나 아실꺼에요.
왜냐하면 제가 해봤거든요...ㅋㅋ
바로 불편해서 이어폰을 빼서 안쪽을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처음 사용할 때 핸드폰 블루투스 장치에 등록을 해주면
그 다음부터는 자동 페어링 및 연결이 됩니다.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꺼내면 바로 핸드폰에 자동 페어링되서 아주 편리해요!
단! 핸드폰 블루투스 장치를 켜놓은 상태에서만 자동 페어링이 됩니다.
충전시간은 2시간이며,
충전을 하면 케이스에 불이 들어와요.
한번 충전하면 음악재생시간이 약 4시간이라고해요.
동영상을 재생하면 배터리는 더 빨리 줄어든다라는 거 다들 아시죠~?
저는 한번 충전하면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2시간정도 사용해요!
그래서 한번 완충하면 이틀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이어폰 배터리가 부족한 적은 없었어요.
충전 케이블은 마이크로 5핀이에요.
이 충전 케이블은 누구나 집에 하나쯤은 있는 선이죠.
예전에 삼성, 엘지핸드폰은 다 이걸로 충전을 했었기때문에 이 케이블 선이 집에 있어요!
저전량 알림기능이 추가!
배터리가 부족할 때 20초마다 알림등에 5번 반짝거리면서 불빛이 들어온다고해요.
그런데 저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할 때 케이스를 따로 보지는 않아요.
귀에 이어폰을 꽂고 케이스는 바로 가방안에 쏙~하고 넣기때문에 해당 기능은 저한테는 무의미한거 같아요~
그리고 핸드폰에 이어폰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는데 이걸보는게 더 편리해요~
핸드폰은 항상 눈에보이는 곳에 두기때문에 더 잘 보는것 같아요.
하루 중 이어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적은 분들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고있는 분들이라면 QCY 브랜드 제품을 추천해드려요!
제가 쓰고있는 T2C모델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종류의 이어폰들이 있답니다:)